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许知远

쉬즈위안과 왕샤오촨의 대화 第十一期:许知远对话王小川! 一个18岁获国际比赛金牌,保送清华计算机系; 27岁成为搜狐最年轻的副总裁; 39岁在纽交所敲钟... 一个18岁考入北大计算机系; 22岁出畅销书…从生物到哲学,从前世到未来,从薛定谔的猫到波粒二象性...我们已经很努力了,但是确实跟不太上两个学霸的对话,诚恳地邀请您来试试 3月8日,十三邀发了最新一期,北大计算机文青许知远对话清华计算机系学霸王小川。两个精英文化的代表,就这么坐在一起,聊世界观、女人和这个变化莫测的互联网。 熟悉王小川的人都知道,他低调,理性,没有女朋友,但是喜欢汤唯。他的低调甚至发指到,在公司里,普通员工可能完全感觉不到他的存在,只能从新闻里了解他的一些动向。 这也符合大众对搜狗的认知,“太安静了”。让人察觉不到野心。 但真的如此吗? 世界走向无序,生命走向有序 王小川是一个典型的理科男,崇尚技术和科学理论,并试图用一套套不同的理论来.. 더보기
쉬즈위안(许知远) 조국의 이방인 ‘나는 내나라가 낯설다’ 여행을 통해 사고의 틀이 바뀌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매우 드물지만 체 게바라처럼 평범한 젊은이에서 혁명가로 변신하는 경우도 있다. 변화의 폭이 크든 작든 인식의 변화를 이끈 모티브는 여행이다. ‘나는 내 나라가 낯설다’ 역시 비슷하다. 자신의 모국을 돌아보겠다는 생각으로 여행에 나선 저자 쉬즈위안(许知远)은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상황과 맞닥뜨리면서 중국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세계를 만들어 간다. 책은 그러니까 여행기란 외투에 인문학적 성찰이란 몸뚱이가 담긴 인문학적 여행기다. 저자가 표현했듯 책은 “잡탕”이다. 여행과 인물, 평론 등이 한데 섞여 있다. 하지만 주제는 선명하다. 현재 중국이 안고 있는 심각한 단절감이다. 중국인들은 습관적으로 중국 역사의 유구한 연속성을 과시하지만 주변에는 새로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