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 바람에 흔들린 것은 중국 산둥성 빈저우(山东 滨州)의 무게 6t에 달하는 진시황(秦始皇)동상이 강한 봄바람에 쓰러졌다. 봄 바람에 넘어지면서 체면을 구긴 진시황 동상은 지난 2005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세계 최대 동상이라는 명목으로 빈저우에 설치 됐다. 지난 6일 높이 18.9m에 이르는 이 진시황 동상은 그 크기에 걸맞지 않게 돌로 만든 대좌에서 바람에 밀려 떨어져 앞으로 넘어지면서 얼굴을 바닥에 처박았다. 【6吨重“世界第一”秦始皇铜像被狂风吹倒】 4月6日,山东滨州刮起大风,秦皇台风景区内号称“世界第一”的秦始皇铜像被大风吹倒!据了解,这座铜像高达18.90米、重6吨,煅铜制造。铜像被吹倒在地面目全非,铜制冕旒也散落一地。由于铜像太大,当地工作人员束手无策。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