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중국 시청자들에게 손보일 한국 예능들
tvN '꽃보다 누나'의 중국판인 '화양제제花样姐姐'가 15일 오늘 첫 방송을 시작한다. 이미 작년 '꽃보다 할배'의 중국판인 '화양예예花样爷爷'도 좋은 반응을 얻었고, 유명 여배우들의 터키, 이탈리아 여행기가 중국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화양제제'에는 린즈링, 빅토리아, 林志玲,宋茜,徐帆,王琳,奚美娟 여배우 5명, 마텐위,리즈팅 马天宇、李治廷 남자 짐꾼 2명의 15일간의 고달픈 배낭 여행 이야기를 꾸려나간다. 상하이 둥팡웨이스(东方卫视/동방위성TV) 황금시간대인 저녁 9시에 방영된다. 중국 후난웨이스(湖南卫视/호남위성TV)의 MBC 인기 프로 '나는 가수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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