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여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 최고지도자가 되려면 산동사위가 되어야 중국에서 가장 힘이 센 사람은 중국공산당 중앙위 상무위원회의 상무위원 7명이다. 이들은 각각 1위부터 7위까지 서열이 매겨져 있다. 2012년 11월부터 서열 1위는 시진핑(习近平) 국가주석, 2위는 리커창(李克强) 총리, 3위는 장더장(张德江) 전국인민대표대회 상임위원장순으로 정해져있다. 그런데 이들의 부인 3명이 모두 산둥(山東)성 출신이라, 중국에서는 "최고 지도자가 되려면 산둥성 여인을 배필로 맞아야한다" "현재 중국의 실질적인 주인은 산둥성 여인들이다" 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시진핑 주석의 부인인 펑리위안(彭丽媛)는 1962년생으로 산둥성 허쩌(菏泽) 출신이며, 1957년생인 리커창 총리의 부인인 청훙(程虹) 도 허난(河南)성에서 태어났지만 조적(祖籍)은 산둥성 린이(臨沂)시 잉난(莒南)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