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시위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콩시위는 중국 민주화 혁명의 시작 홍콩 민주화 운동의 시발점은 2003년 7월 1일이었다, 홍콩이 중국에 반환된 날을 기념해 홍콩 시민 50만 명이 빅토리아 공원에 모였는데, 이들이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대로 변했다. 50만 집회는 홍콩 역사상 최대 규모였다. 시민들의 격렬한 반응에 홍콩 정부는 전면 후퇴를 선언했다. 홍콩 기본법 23조 개정 관련 조치를 무기한 연장한다고 발표한 것이다. 이 법을 추진한 안보장관은 사퇴해야 했다. 홍콩 시민들은 이때 피플파워(people power)의 위력을 깨달았다. 2012년엔 행정장관 렁춘잉에 의해 추진된 국민교육안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일어났다. 초등학교에 국민윤리 과목을 신설해 홍콩인들을 본토의 충실한 주민으로 만들겠다는 방안에 대해 중·고교생들이 반발하면서 시위의 선봉에 섰다. 이들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