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상하이 경찰은 상하이, 홍콩, 싱가포르 3개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유력 부동산 개발업체 신청홀딩스 CEO 왕전화(王振华, 57세)를 9세 여아를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했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가 나온 후 신청그룹은 3일간 폭락한 주가 총액은 300억 위안에 달하는 등 오너리스크(Keyman Risk)를 겪고있다.
한편 중국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월 29일 저우(周)모씨는 자신의 친구 딸에게 상하이 디즈니랜드를 보여주겠다며 유혹하여 왕전화가 기다리고 있는 상하이의 한 호텔방으로 데려갔고, 1만위안의 사례금을 왕씨에게 받았다. 추행이 이뤄지고난 후 아이가 직접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구조요청을 했고, 여아의 성기가 파열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상하이 경찰은 왕CEO를 피해아동의 성기가 파열되는 피해를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강간이 아닌 아동성추행 혐의를 적용한 것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7月3日,上海警方称,新城控股董事长王振华涉嫌猥亵9岁女童属实。据媒体报道,6月29日,女童在一家五星级酒店被猥亵。女童阴道有撕裂伤。报道称,女子周某是女童母亲的朋友,周某谎称带女童去上海迪斯尼玩,王振华实施犯罪后,付给周某现金1万元。(新京报)
9岁女童被周某某从江苏带至上海,在房间内遭一男子猥亵。受到侵害后,女童打电话向母亲求救。这起案件仍有太多疑问,猥亵、强奸如何界定?有性器官接触才算强奸,没有的话是猥亵。两者量刑不同。强奸起刑点是三年,最高死刑;猥亵最轻是拘役,最重是有期徒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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