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쟈우(张嘉武)란 도서관 사서가 2012년부터 4년간 매일 1시간씩 출퇴근길의 버스풍경을 사진촬영했다. 총 3,785장의 사진은 마치 일기와 같이 베이징 일반 서민들의 하루일상을 담담히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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