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보면 특공경찰들의 훈련인가 착각할 수도, 그러나 무술훈련에 열중인 이들은 경찰이 아닌 예비 여승무원들.
최근 중국 청두의 한 스튜어디스 양성전문학교가 공개한 여학생들의 훈련모습이 중국 네티즌들의 화제가 되고있다.
이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일격에 괴한을 제압하는 격투무술. 불과 일초의 짧은 시간안에 '여신'에서 '여장부'로 변신해야한다. 승무원 예절 교육이외에 배워야 하는 것는 "괴한 제압무술', '외손 격파' 등등... 예쁘게 웃는 여승무원들의 내면에 이런 모습이 숨겨있단 것을 안 후에 과연 여객기에서 함부로 까불 수 있는 용기가 있을 암자가 있을까?
참고로 중국인들의 가장 어려워하는 '무릎꿇기' 자세 교육도 빠질 수없는 과목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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