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9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이 유례없는 3시간 24분간 쉬지않고 업무보고를 하며 대회가 길어지자 대회에 참석한 장쩌민 전주석이 하품을 하다 잠시 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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