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독감 썸네일형 리스트형 닭보다 나은가 한때 들에서 살았으나 약 1만 년 전에 가축이 된 이들. 이들은 과연 그토록 쉽게 도살돼도 되는 존재일까? 육계는 부화해서 도살되기까지 약 30일을, 산란계는 약 1년을 살게 한다는데, 쾌적한 환경에서라면 8년에서 15년까지 생존할 이들의 삶을 이토록 단축할 권한이 과연 인간에게 있기는 할까? 닭은 우리가 필요한 만큼만 쓰고 불필요할 때 ‘처분’하면 그만인, 인간의 소유물일 뿐인가? 亞洲禽流感疫情延燒,南韓H5N6疫情最嚴重,16日警戒級別已升至最高級。截至24日為止,南韓已撲殺超過2千2百萬雞隻,中國則傳出有2人因感染H7N9而死亡。農委會副主委黃金城受訪時表示,台灣除了已凍存稽留的染病屠體,尚未傳出新疫情;若有農場發現可疑病例,須立即通報各縣市的家畜疾病防治所。 南韓撲殺近1/5雞 《韓聯社》25日報導,自從11月16日位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