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언론매체들은 최근 대만 타이베이시 베이터우(北投)현의 한 순두부집이 몰려드는 '여자손님'들로 대박이 낫다고 전했습니다.
다른 집에 비해 특출난 맛이 있는 것도 아닌데, '여자손님'들이 득실거리는 것은 오로지 한 가지 이유뿐이랍니다. 바로 이 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이 젊은 아저씨때문이라고 하네요.
날씨가 더운 이유도 있겠지만, 땀에 젖은 셔츠를 살짝 걷고 얼굴의 땀을 딱자 언듯 보이는 식스팩. 줄서 기다리는 여자손님들을 자지러지게 하는 자태입니다.
올해 학창시절 농구선수를 했던 27살의 천이팅(陈奕廷)씨는 모델을 꿈꾸면서 친척의 순두부집을 도와주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 가게를 찾은 수 많은 여성손님들이 천씨를 찍어 본인들의 SNS에 올리는 바람에 순식간에 대만에서 유명 인사가 되어버린 '순두부집 훈남(北投豆花店小鲜肉的店员)'
벌써 멋진 광고화보를 찍어서 그 유명세가 날로 더해진다고 하네요.
前段时间在台湾豆花店走红的鲜肉帅哥资料被肉出来了,名字陈奕廷,年龄27岁,职业为模特,家人确实是开豆花店的。然后台湾网友把他以前拍的大尺度广告照都翻出来了!额。。。第一次知道世上还有一种叫“臀膜”的东西,长姿势了。(八卦_我实在是太CJ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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