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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전 후난성 롱후이현(湖南 隆回县)에서 후(胡)모씨가 무단횡단을 하자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커플 양, 장모씨가 내려 욕을 하면서 무단횡단 여성의 뺨을 때렸다. 그러자 주위에서 이를 지켜보던 10여명의 행인들이 이를 보고 격분해 운전자의 차를 뒤집어 버린 것.
경찰이 흥분한 군중들을 해산시키는데 3시간이 걸릴 정도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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