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국경절 연휴기간 청두의 한 여행객이 시안 병마용 참관중 부주의로 자신의 휴대폰을 병마용 갱도에 떨어뜨리고 말았다. 인솔중이던 가이드에게 병마용 갱도는 출입금지구역임으로 떨어뜨린 휴대폰은 회수할 수 없고 병마용들과 함께 유물이 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내용을 떨어뜨린 휴대폰 사진과 함께 자신의 웨이보에 올린 내용이 화제가 되었다.
【游客手机掉进兵马俑坑成文物?秦陵博物院:已捡上来】近日有网友称,自己在兵马俑游览时
不小心将手机掉进俑坑,“导游说掉下去就成文物了。”记者联系秦始皇帝陵博物院了解到,工作人员已将手机
捡拾上来,并与机主取得联系。工作人员称以前也有类似情况,为不影响游览秩序,一般是下班后集中清理。提醒游客;参观时请妥善
保管自己的物品。(央视记者陈武 刘海涛 图自网络)
'在 > 秦'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안을 방문한 외국 정상들 (0) | 2018.01.11 |
---|---|
한 대학생의 죽음이 불러온 것 (0) | 2016.05.05 |
상하이 홍차오공항에서 여객기 충돌, 날개끼리 엮여 (0) | 2016.01.28 |
고기를 썰 듯(宰), 천하를 요리하다 (0) | 2016.01.28 |
세상에서 가장 거절하기 어려운 휴가원 (0) | 2015.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