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mains of 20 Chinese soldiers killed more than 65 years ago have finally come home.
2018년 3월 28일 오전, 한중 양국은 한국 인천공항에서 2017년 발굴 및 확인한 20구의 중국군 유해 인도식을 진행했다.
한중 양국은 2014년 1월 국제법과 인도주의 정신에 따라 한국에서 발굴한 중국군 유해를 송환하기로 하고, 매년 중국 청명절을 앞두고 인도식을 해왔다. 이후 2014년 3월 437구를 시작으로 2015년 3월(68구), 2016년 3월(36구), 2017년 3월(28구)에 이어 이번까지 총 589구의 유해가 송환됐다.
중국군 유해는 군 유해발굴감식단이 6·25전쟁의 주요 격전지에서 발굴해 관련 기관과 전문가 감정을 거쳐 신원이 확인된 것이다.
【 韩国交还20名韩战阵亡的中国军人遗骸】
韩国28号在仁川国际机场举行仪式,将20名在1950年-1953年的韩战中阵亡的中国军人的遗骸交还给中国。 这是连续韩国连续第五年向中国交还军人遗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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