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중국사회과학원 재경전략연구원과 문헌출판사, 도시·경쟁력연구센터 등이 함께 발간한 '중국 도시경쟁력 청서'城市竞争力蓝皮书:中国城市竞争力报告NO.13'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로 남부 도시 선전(深圳)이 선정됐다.
청서에 따르면 지난해 10대 경쟁력 우위 도시로 선전, 홍콩, 상하이(上海), 타이베이(台北), 광저우(广州), 톈진(天津), 쑤저우(苏州), 베이징, 마카오(澳门), 우시(无锡) 등이 선정됐다.
대부분 주장(珠江)삼각주, 창장(长江)삼각주, 환보하이(环渤海) 경제권과 홍콩·마카오· 대만 지역의 도시들이 경쟁력 우위 도시로 선정됐고 중서부 도시는 10위권 안에 하나도 진입하지 못했다.
출처; http://m.leju.com/touch/news/c/bj/60048923075462234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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