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 3시경 중국 장쑤성 치동시내에서 끔직한 사고가 발생했다. 부주의한 택시 운전기사가 뒤를 안보고 차문을 벌컥 여는 바람에 뒤 따르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택시차문에 부딪혀 쓰러진 후 바로 버스에 뒷바퀴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졌다.
사고를 당한 오토바이 운전수는 올해 28세의 따이(戴)모씨로 이제 1살난 어린아이를 둔 가정주부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http://shanghaiist.com/2015/10/09/hapless_driver_throws_cyclist_under_bus.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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