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30도를 넘는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왔다. 이웃 중국도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쓰촨성 일부 지역의 경우 40도가 넘는 불볕 더위를 기록중이다. 더위를 피해 수영장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물보다 사람이 많은 중국의 수영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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