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중국 장쑤성의 조모씨는 사귀기 시작한지 4개월이 된 간호사 여자친구에게 멋진 청혼식을 계획하고 여친의 직장에 찾아갔다. 무릎을 꿇고 꽃다발과 반지를 내밀며 프로포즈를 여친 앞에서 하려고 말문을 열었다. " 결.."이라는 한마디 말이 나오자마자 여친은 됐어..됐어 결혼할게 하면서 환자들이 있는 병실로 바삐 뛰어갔다.
이 모습을 본 중국 네티즌들은 "어떤 프로포즈보다 멋있다.", " 나도 여친이 바쁠때를 파악해서 프로포즈를 해야겠다"라는 말들을 남기며,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간호사의 자세를 칭찬했다.
12月24日,江苏赵先生求婚,结果话还没说女友就说“行行嫁嫁嫁!”现场爆笑。原来他女友是护士,当时急着上班,成就了这只有10秒的求婚仪式。视频火了以后,女友还摸不着头脑:“这求婚没啥特色咋就火了呢!”网友:因为你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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