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시안사람들은 아침마다 진짜 신선한 염소젖을 마시는 중이다. 다짜이루(大寨路) 사거리에 한 젊은 부부가 4마리의 양을 끌고나와 현장에서 양젖을 짜 판매하고 있어 이 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환영을 받고있다.
기자의 현장취재 결과 생수병 한 통에 10위안을 받고있는데, 이들에게서 양젖을 구매해본 시민들은 꾸준히 이곳을 찾는다고 한다.
"아주 잘 팔리는 편이에요, 한번 오셨던 분들이 또 찾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헛걸음하는 손님들도 있었습니다. 양젖이 많지않아 조금 늦게오신 분들은 못드십니다.."
40도를 웃도는 시안의 불꽃 더위에 냉장 처리보다 더 확실히 위생이 보장되는 현장에서 바로 채취한 생염소젖의 인기가 대단하다.
在西安大寨路十字往北的丈八北路街道旁,一对年轻夫妇拉着四只羊在卖羊奶,现挤现卖,引来了大批围观的市民。
记者在现场看见,尽管矿泉水瓶那么大一瓶要10元,但前来购买的市民仍络绎不绝。
年轻夫妇介绍到:“羊奶销售较好,回头客较多,今天都不够卖,有的市民驱车专程赶来晚了就没有买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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