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베이비 결혼후 잇달은 추문

​

​

최근 온라인 상에서 나체로 춤을 추는 여성의 동영상이 확산된 가운데, 이 영상의 주인공이 안젤라 베이비라는 루머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웨이보를 통해 퍼졌다.

이에 안젤라 베이비의 소속사인 안젤라 베이비 스튜디오 측은 지난 19일 성명을 발표, 루머를 유포한 당사자에게 강하게 경고했다.
​

안젤라 베이비 측은 "동영상의 주인공은 안젤라 베이비가 아니다. 이는 조작된 거짓이다. 안젤라 베이비의 명예를 엄중히 훼손했으며 이는 비방 범죄에 해당한다"며 "관련자는 이 거짓된 루머를 삭제하길 바라며, 그렇지 않을 경우 소속사 측은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Angelababy人红是非多，继上周她火速到医院做脸部鑑定证明自己未整形后，今(19日)凌晨竟在网路上疯传一段「AB裸舞小视频」的影片，影片中一全裸女子扭腰摆臀，被指是Baby，但网友半信半疑，而她今工作室更是发出警告，强调并非她本人，要求外界别再乱散布不实内容。今日凌晨起包含微博以及大陆各大论坛都流传一组Baby裸舞的截图，更有网友放话能私讯取得影片，由于影片女子外型与Baby神似，不少人好奇影中人是否真的是Baby，可也有眼尖网友揪出胸部与刺青都和Baby不符，应该只是路人甲。而Baby工作室今也发出严正声明，强调「视频中人并非baby本人，该消息为虚假捏造，已对baby的名誉权造成严重侵犯甚至涉嫌构成诽谤犯罪。请相关人士立即删除虚假消息，否则工作室将进一步追究相关法律责任。」呼吁外界别随意转传成为共犯。(中时电子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