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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화의 ‘10개의 단어로 본 중국’

이태리 시인 단테는 “화살이 목표를 맞히자, 현을 떠났네”라는 소박한 싯구를 남겼다. 단테는 가볍게 인과관계를 뒤집어, 우리들에게 속도감을 느끼게 하였다.
意大利诗人但丁写下了朴素的诗句:箭中了目标,离了弦。但丁只是轻轻地颠倒了因果关系,就让我们感受到了速度

 

《十個詞彙裡的中國》的笔记-全文